아내가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고 해서 눈에 보이는 빵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마감시간이라 그런지 빵은 몇개 없어서 


마지막 남은 샌드위치랑 이것저것 아내가 좋아할 만한 빵을 샀습니다.


직원이 무척이나 친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빵집입니다.


빵도 무척 맛있었구요~


위치는요~


삼호사든맨션 앞 사거리에서 바로 보여요~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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