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5 2017은 년초에 선보였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갤럭시A5 2017 극강의 가성비! 성능과 가격 둘다 잡았다!


A시리즈는 5, 7이 있고 SK 전용 모델로 8도 있습니다.

2015년도에 출시되어 2016버전으로 다시 출시되었고 이제 하나 둘씩 2017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A5 2017 버전은여러가지 기능으로 나름의 호평을 받았지요.
방수방진 전후면 카메라 화소등으로로요.

A5가 일반 스마트폰 크기라면 A7는 조금 더 큰 크기의 스마트폰입니다.

7월 14일 갤럭시 A7 2017이 출시 되었습니다.

일단 5.7" 대화면으로 넓직하니 큰 화면을 자랑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5.7"은 노트 사이즈였어요.




방수방진 기능전 후면 1,600만 화소의 카메라

32GB의 저장공간까지..

크기는 156.8 x 77.6 x 7.9 mm에
무게는 186g 입니다.
성능 자체도 3GB RAM
옥타코어 1.9GHz 로 준수합니다.

일체형 배터리 3,600mAh로 고속충전까지 지원하니 사실상 프리미엄급 모델이라고 봐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C타입 충전을 지원하며


나노 유심을 사용하고 SD 카드를 지원합니다.


색상은 블랙, 핑크, 골드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모든 성능을 출고가 588,500원에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가성비하면 역시 갤럭시 A 시리즈가 최고 입니다.


다만 노트 FE가 699,600원으로 큰차이가 없어서 어떨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새로운 스마트폰]갤럭시 노트 FE 출시



o(>_<)o


6월 30일 G6의 형제같은 스마트폰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G6가 64GB모델이었는데 색상을 추가하고 용량의 변화를 줘서 32GB 모델을 출시하고
성능을 추가하고 용량도 추가하여 128GB 모델의 G6 플러스 를 출시 하였습니다.

G6와 기본 스펙 차이는 없고 32GB 모델의 경우 용량이 적어져서 

출고가가 819,500원 입니다.

G6가 899,800원인걸 감안하면 가격은 조금 내려간 셈이지요.

그리고 G6 플러스 역시 기본 스펙 차이는 없지만 해외판 G6에서만 지원했던 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내부 구성품에 이어폰이 고급스러워졌습니다.

그래서 출고가가 957,000원 입니다.



테라 골드 입니다. 

골드 특성상 색상이 반사되서 핑크빛으로 찍혔네요.


마린 블루 색상입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색상이네요.



LG의 G시리즈를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소식입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니까요.
다만 아쉬운건 G시리즈를 선호 하시는 분들은 이미 G6를 구매하셨을거고 새로 나온 모델은 글쎄요.. 물론 수요가 있긴하겠지만.. 처음 G6 가 출시 되었을때 같이 나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o(>_<)o

갤럭시 노트 FE가 출시 되었습니다.


바로 오늘 7월 7일

음..
갤럭시 노트 7 아시죠?


노트 7 중 만들어 졌지만 미출고된 제품들의 배터리를 교환하여 안전하게 만들어서 출시 했습니다.

성능은 노트7 그대로 입니다.배터리가 안전해지고 여러가지로 시끄러웠던 만큼 가격은 많이 내렸다고 합니다.

699,600원이 출고가에요.

요금제 좀 쓰시면 가격이 좀 내려가지요.
방수 방진에 홍채인식을 지원하고 지금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지요.




게다가 정품 케이스가 박스안에 같이 들어있다고 하니 노트를 쓰고자 하셨던 분들은 오히려 기회일 수 있겠네요.

노트의 크기인 5.7인치 디스플레이에
소프트웨어 버전도 업그레이드된 누가(7.0)을 쓰고 있구요.
2.3 +1.6 GHz 옥타 코어 / 4GB RAM
64GB 저장공간 SD 슬롯 지원
1,200만 / 500만 화소

나노유심 지원



C타입 충전기
출고가 699,600원

참 매력적인 성능에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S8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성능이지요. 거기에 S펜! 노트의 상징입니다.

노트8이 출시가 되겠지만 성능자체가 여기에서 크게 더 올라갈것 같지는 않습니다.

노트를 기다리셨던 분들 지금이 좋은 기회입니다.
o(>_<)o

갤럭시J5 시리즈의 최신판이 출시 되었습니다.

갤럭시 J5가 처음 나왔을때 너무 저가형 아닌가 했는데..
2016버전이 나왔을땐 그래도 쓸만하게 나왔다고 생각했고.

이번에 출시된 2017버전은 매우 괜찮은 성능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그전 시리즈까지 탈착형 배터리를 고집하다가 갑자기 일체형이 된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그리고 J5 시리즈 중에서 처음으로 나노유심을 지원하구요.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저장 공간이 32GB로 늘어났다는 거에요.


요즘같이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하는 시대에는 16GB는 너무 작은 감이 있습니다.

삼성페이 지원과 지문인식 역시 보급형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고급 기술입니다.



게다가 전후면 1,300만 화소의 카메라까지..
그리고 전면 카메라에 플래시가 있다고합니다.
셀카를 조금 더 화려하게 조명발을 받으면 찍을 수 있지요.

이정도 성능인데 누가 J5를 보급형이라 할까요?
이정도면 프리미엄급 모델 성능입니다.

게다가 가격은 출고가 344,300원 입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자면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 최고의 가성비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보급형 다운 부분이 포장입니다.
포장 자체는 고급스럽진 않습니다.



그리고 구성품 역시 구색만 갖추고 있어요.
핀이라도 고급스럽게 해주지..



전면 모습입니다.



후면은 이런 느낌입니다. 일체형이다보니 후면도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보급형이라서 그런지 아직은 5핀 충전기를 사용합니다.

C타입은 아직 널리 쓰이지 않지요.



유심과 SD카드 슬롯입니다.

SD카드 슬롯이 많이 넓은 느낌입니다.

유심은 나노유심을 지원합니다.



열어보니 SD 카드 옆에 저건 듀얼 유심용일까요? 일단 확인해봤어야했으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점점 성능이 좋아지고 프리미엄급 성능들이 보급형에 장착 되기 시작합니다. 스마트폰 성능의 인플레이션 현상일까요?

가격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전면 플래시 같은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프리미엄 모델들을 앞서고 있습니다.
좋은 기능을 값싸게 쓰는 건 좋은데..
이번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노트8이 얼마나 괴물같은 성능으로 무장할지 기대되면서도 무서운 기분이 듭니다.


o(>_<)o
이번 갤럭시 J5 2017 (J530S)의 성능입니다.


디스플레이 5.2"HD
카메라 13M (F1.9)/13M (F1.7), LED 플래시
성능 1.6Ghz 옥타코어/2GB
저장공간 32GB
크기 146.3 x 71.3 x 7.9 mm
출고가 344,300원
삼성페이, 지문인식 지원
일체형 베터리, 나노유심


출고가를 감안했을때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20만원대 초반이나 10만원대 후반의 할부원금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요즘 시대에 보기드문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입니다. 스마트폰 구매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생각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갤럭시 탭E를 기억하는 분이 계실까요?

갤럭시 S7을 구매하면 태블릿 주는 행사때 받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때당시 갤럭시 탭E는 서브로 쓰기 딱 좋은 태블릿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 오피스가 설치되어 있어서 문서를 보거나 편집하기 용이했구요.

한손에 딱 들수 있는 사이즈를 완성하여 휴대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성능자체도 크게 떨어지지 않았어요.

CPU 1.3 쿼드
RAM 1.5GB
카메라 전면 200만 후면 500만
360g의 무게
16GB저장공간

나노 유심 지원


다만 용량이 16GB였다는게 아쉬웠습니다.
SD로 추가가 가능하다지만.. SD는 아쉽지요.

그런데!

5월 16일에 기존 기능 그대로에 32GB의 저장 공간을 가지고 갤럭시 탭E 블랙 버전이 출시 되었습니다.



심지어 구성품도 똑같아요.


그리고 가격도 출고가 297,000원으로 기존 출시된 모델과 같습니다.
지원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ㅠㅜ



태블릿은 일단 휴대폰 외적인 일을 하는데 저장공간의 확보는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 1년 전과 동일한 사양은 조금 아쉬움으로 다가 옵니다.

실물 사진을 찍었지만 제대로 찍힌게 없네요.

그래도 작년부터 어떤 방식이든 많이 사용되는 태블릿이 업그레이드 되서 나온 만큼 더 많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_<)o

2013년도 쯤인가요.

갤럭시 골든이라고 폴더형 스마트폰이 나왔었습니다.

가격도 꽤 되었지만 고급 기술인 양면 터치 스크린에 버튼도 있어서 매니아층에서 인기가 많던 스마트폰이 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이 꽤 비쌌던거로 기억합니다 70만원대였나..

일단 폴더형 스마트폰이라 스마트폰이 어색한 분들이 쓰기 좋았지만 가격대가 맞지 않아서 인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잊혀졌을때 쯤.. 

갤럭시 폴더가 나왔습니다. 2015년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출고가가 저렴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심플한 기능으로 많은 폴더폰 유저들을 스마트폰의 세계로 끌어들인 갤럭시 폴더입니다.

그렇게 폴더형 스마트폰은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바로 

2017년 6월 23일 갤럭시 폴더2가 출시되었습니다.

출고가는 297,000원에 요금제를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같은 시대에 갤럭시 폴더의 내장 메모리 8GB는 매우 아쉽지요.
갤럭시 폴더2는 16GB로 충분한 저장공간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예쁘게 나왔어요.



화면은 이렇게 되어있구요.



외부는 이렇습니다.

이어폰도 같이 찍혔는데.. 아이폰7 처럼 충전잭에 꽂는 방식이네요.



5핀 충전잭을 지원합니다.



좌측면의 버튼으로 볼륨조절을 할 수 있구요.



우측은 깔끔하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어폰 잭이 없는게 디자인을 깔끔하게 만들더라구요.

액정과 자판의 연결부위 부근에 구멍 기억하시나요?
폴더폰 쓸때 핸드폰 악세사리 거는곳.



이렇게 옛날 감성으로 악세사리를 걸 수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들 처럼 나노유심을 지원합니다.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어댑터, 케이블, 이어폰, 베터리

그럼 갤럭시 폴더1과 스펙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색상이 와인레드도 있다는데 실물을 못 찍었네요.

표에는 안나와 있지만 갤럭시 폴더2는 나노유심을 지원하고
갤럭시 폴더1은 마이크로 유심을 지원합니다.

저장공간의 확대가 가장 눈에 띄는 성능 변화입니다.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는 것도 폴더형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일 겁니다.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의 갤럭시 폴더2 어떠신가요?

o(>_<)o

원래는 5월 2일 출시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 나온지 한달이 넘었어요.

기존 키즈폰 기능에 

마블, 디즈니 캐릭터를 넣어서 

더욱 재미있는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키즈폰과 같이 위치추적이 가능하고 

키패드가 있어서 누구에게든 전화할 수 있구요.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기에 

아이들이 부끄러워 했던 스피커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기존 키즈폰보다 조금 더 키즈폰 다워진 모습입니다.


엘사도 있구요.
아이언 맨도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기존 키즈폰에 비해서 20,000원 정도 더 비싸다고 합니다.


20,000원 정도 비싸졌지만 디자인이나 키즈폰의 원래 목적을 생각했을때 괜찮은 가격인듯 싶어요.


지금 준3가 2년 약정에 18만원 정도 할텐데 18만원 주고 준3를 사게될때 옆에 20만원짜리 스페셜에디션이 있다면 스페셜에디션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o(>_<)o

LG에서 다시금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왔습니다.

올해초부터 X300

X400

나오더니 이번에는
X500 입니다!



2017년 6월 9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일단 가장 큰 특징은
4,500mAh의 대용량 베터리입니다.

완충시 동영상은 20시간 재생가능하고
연속으로 통화할시 18시간까지
네비게이션으로는 12.5시간 동안 가동이 가능하다고합니다.

게다가 고속충전을 지원하기에 완충까지 시간도 얼마 안걸리지요.

LG가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았습니다.
일단은요~
좀 더 두고봐야 겠지만..

대용량 베터리가 있으니 

화면 볼 일이 많을거고 그러려면 대화면이 필요하지요.



5.5인치 대화면4,500mAh 베터리와 적절한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32GB의 저장공간 역시 시대의 흐름을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오래 볼 수 있어도 공간이 부족해서 동영상을 저장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지요.

그럼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일단 X300과 X400과는 다르게 일체형 베터리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거죠.

사진에서 보면 전원 버튼이 뒤에 없어요.



이렇게 측면에 있지요.

볼륨 조절 버튼 역시 



측면에 있습니다.



나노유심을 지원하고 SD카드도 지원합니다.



그리고 아직 5핀 충전기 입니다.

C타입은 아직 대중화 되지 않았으니 

5핀 충전기는 그야말로 탁월한 선택입니다.


일체형 모델인 만큼 구성품도 단순합니다.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 입니다.

정리하자면
5.5인치 대화면
4,500mAh의 대용량 베터리
32GB의 저장공간
SD카드 지원
5핀 충전 단자 지원
나노유심 지원

그리고
1.5GHz Octa Core
2GB RAM
154.7 x 78.1 x 8.4 / 142g
안드로이드 7.0 누가 지원
후면 카메라 1.300만
전면 카메라 500만 광각 카메라
골드, 블루골드

출고가는 319,000원 입니다.


319,000원이면 가격대 성능비로는 매우 좋은 스마트폰이지요.

X500의 스펙도 보고 가격도 봤습니다.

X500의 스펙입니다.

그런데 이렇게만 보면 이게 어느정도의 성능인지 모르지요.



기존 시리즈랑 비교하면 점점 커졌어요.

모델 자체가 잘 빠진 느낌입니다.
베터리가 참 마음에 드네요.

이제 굳이 고가의 스마트폰을 무작정 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이 가장 좋은 스마트폰이며 

동시에 통신비를 절감하는 스마트한 방법입니다.

성능도 충분하고 대용량 베터리의 메리트까지..
조금 더 즐거움을 지속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될 것 입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베터리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소모되는 소모품인 만큼 어느정도 사용 후에는 처음의 사용시간만큼 사용시간을 확보하기 어렵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용량이 크니까 줄어드는데 걸리는 시간도 오래 걸리겠지요?

o(>_<)o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 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 와이드2
보급형 모델계의 노트라고 불리우는 그랜드 시리즈를 이어 와이드 모델이 나온지 1년이 안된 시점에서 와이드 2가 출시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초창기 보급형 모델들은 대부분 작은 화면이었습니다. 그때 한줄기 빛처럼 그랜드가 나왔고 그랜드1, 그랜드2에 이어 그랜드 맥스를 끝으로 그랜드 모델은 나오지 않았고 갤럭시 와이드가 대화면 보급형 스마트폰의 명맥을 이어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와이드의 후속 모델인 와이드 2가 출시 되었습니다.
SKT전용 모델이라고 합니다.

보급형 모델계의 노트라고 불리고 이름도 와이드인 만큼 5.5"의 대화면을 자랑합니다.



비교샷을 찍으면 참 좋은데.. 여건이 안되서..

일단 5.5"의 대화면에 3,300mAh의 대용량 베터리로 화면 사이즈가 큰 모델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취향을 저격하였으며
가격도 297,000원 입니다.

그리고 와이드1도 319,000원이었던 출고가를 297,000원으로 내려서 와이드2와 동일하게 맞췄습니다.

가격대가 20만원대 이면서 5.5"의 대화면의 모델.
요금제를 어느정도만 써도 10만원대 기기값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과 성능 둘 다 참 매력적입니다.

성능 또한 요즘 상향 평준화되서
2GB RAM에 16GB내장 메모리
1.6 GHz 옥타코어로 고사양의 게임을 한다거나 하지않으면 충분한 성능입니다.
다만 휴대폰으로 모든것을 하는 시대에 16GB의 내장 매모리는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SD카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만.. 아쉬운건 아쉬운거죠.



그리고 의외로 나노유심 지원입니다.

보급형은 마이크로 유심을 지원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나노유심입니다.
그리고 충전 타입은 5핀 타입입니다.

그리고 뒷판이 열렸지요?
탈착식 베터리입니다.



저 홈을 이용하여 뒷판을 열 수 있습니다.

뒷판 디자인도 메끈하게 잘 나왔구요.

색상은 실버와 블랙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화이트 색상의 모델이 꽤 오래 안나오고 있어요.



실버도 매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그리고 구성품은



이렇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충전기, 이어폰, 베터리 1개
배터리는 1개만 제공 됩니다.

와이드랑 스펙을 비교하면



이제 와이드도 시리즈로 나올려나요.

스펙도 스펙이지만 디자인이 굉장히 잘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많은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시다면 보급형 모델은 어떠신가요?

스마트폰의 성능이 점점 상향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급형이라고 꼭 안좋은 스마트폰은 아닙니다.

보급형 모델들도 가격이면 가격 성능이면 성능.
나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o(>_<)o
비싼 스마트폰이 좋은게 아니라 내가 어떤 기능을 주로 쓸것인지를 생각해서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스마트폰을 고르는 방법입니다.





갤럭시S8 출시가 임박하였습니다.

대리점들마다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빠른 곳은 12일 부터 

하루 이틀 차이는 있겟지만 실제 모델들이 대리점에 입고되었습니다.


아마도 예약자분들 중에서 연락을 받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제 이렇게 시연폰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실제로 내가 쓸 기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전에 비교한 스펙부터 다시 짚어 보겠습니다.


일단 사이즈부터 비교해보겠습니다.

S7과 S8으로 비교하면
S7 142.4 x 69.6 x 7.9 mm 152g (5.1")
S8 148.9 x 68.1 x 8.0 mm 155g (5.8")

7엣지와 8+로 비교하면
7엣지 150.9 x 72.6 x 7.7 mm 157g (5.5")
S8+ 159.5 x 73.4 x 8.1 mm 173g (6.2")

8+ 꽤 무거워졌네요.
게다가 사이즈가 엄청나네요.
노트가 5.7"였던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커졌다고 봐야죠.
커진 사이즈로 

18.5:9의 비율을 지원하며 

이제 영상적인 부분에서도 
스마트폰이 다른 기기에 비해 아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하드웨어 성능은요.
2.3 쿼드 + 1.6 쿼드 = 옥타코어에서 
2.3 쿼드 + 1.7 쿼드 = 옥타코어로 

성능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4GB RAM인것도 그렇구요.

단 8+ 128G 모델은 RAM이 6GB 입니다.


뭐 이제 성능은 의미가 크지 않지요.

노트7에서 이슈가 되었던 홍채인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 방수방진 기능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색상과 가격 정보는요

갤럭시S8은 (935,000원)
미드나잇 블랙 (64G) 
아크틱 실버 (64G)
오키드 그레이 (64G)

갤럭시S8+는 (990,000원)
코랄 블루 (64G)
오키드 그레이 (64G)
미드나잇 블랙 (128G) (RAM 6GB) (1,155,000원)


이게 미드나잇 블랙입니다.


이게 블루 코랄 이구요.


충전 타입은 C타입 충전기 입니다.

이렇게요~


그리고 나노유심을 지원하고 SD카드 슬롯 역시 지원합니다.


성능에 대해서 정리하자면


갤럭시S8은 (935,000원)
미드나잇 블랙 (64G) 
아크틱 실버 (64G)
오키드 그레이 (64G)

S8 148.9 x 68.1 x 8.0 mm 155g (5.8")

2.3 쿼드 + 1.7 쿼드 = 옥타코어

4GB RAM / 저장공간 64GB


갤럭시S8+는 (990,000원)
코랄 블루 (64G)
오키드 그레이 (64G)

S8+ 159.5 x 73.4 x 8.1 mm 173g (6.2")

2.3 쿼드 + 1.7 쿼드 = 옥타코어

4GB RAM / 저장공간 64GB


미드나잇 블랙 

RAM 6GB / 저장공간 128BG (1,155,000원)


공통사항

나노유심

홍채인식, 지문인식, 무선충전

SD카드 추가가능

방수 방진

C타입 충전 단

빅스비



박스는 곧 열어 보겠습니다.


갤럭시 8+ 128GB 모델 

수량이 부족하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원하는 모델을 빨리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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