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 구다구다 혼노지 

이벤트도 거의 마지막입니다.


2일에 한번씩 새로운 던전이 열렸는데요.

그전까지는 그냥그냥 이벤트 셋팅해도 충분했지만


28일에 열린 지막 던전은 

여태 나온 보스 서번트들이 

연달아서 나오는 던전이라 조금 힘들거에요.


일단 진심으로 셋팅하고 틀리어 해봤습니다.



마슈에

프랜드 멀린

그리고 믿음과 에이프런의 타마모캣

어렵지 않게 클리어했습니다.



여러 클래스의 서번트가 나오니

클래스 상성이 자유로운 버서커나 어벤져가 도움이 될듯하구요.


마슈랑 멀린이면

신뢰의 아츠팟



일단 클리어해 보니 생각보단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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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나리오도 클리어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들도 생겼어요~


길가메쉬

여러가지 이벤트 덕에 운좋게 뽑았어요~


아스톨포

얘 남캐랍니다.


무사시

은근 잘뽑죠?


흑밥

청밥보단 흑밥이 더 정이 갑니다.



많은 캐릭터가 추가되는 바람에 정신이 없네요.


아! 그리고 첫글과의 격차는 2달 정도입니다.

첫글은 전에 써놓은거 조금 수정해서 올린거구요.



지금 글이 최근 근황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쓰는 개념예장 입니다.


젤릿치

이게 좋더라구요~


어디에서나 누구한테나..

일단 스모~


처음 구상때 있었으면 좋겠다 했던 2030


간단히 근황까지 적었으니 다음엔 조금씩 공략 위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o(>_<)o

2014년쯤 정보를 접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언어의 장벽도 높고 지금처럼 공략을 찾기 쉬운 것도 아니어서 금방 그만두었습니다.


2016년 4월 매 시즌 즐겼던 야구게임이 이상해져서 다른 게임을 찾다가 시작했습니다.


쉬엄쉬엄하는 무과금유저입니다.


나름 운이 좋은 건지 어떤지 잘모르겠습니다.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재밌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나름 여러번의 리세마라 끝에 나온 타마모 캣 입니다.


카밀라가 나왔을때 많은 고민 끝에 한번만 더 해보자 해서 나온 타마모 캣을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성배를 다먹여서 100랩인데 성배먹인거치고는 연비가 좀 안좋은 편이에요.

하지만 타마모캣은 성능 보고 키우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키우는 거죠~



그외 주력카드는

모드레드

광역을 담당하고 있어요.


스카자하

1개체에 폭딜을 담당합니다.


슈텐도지


 데옹

어느정도 화력이 생기기전에 팀내 탱커 담당이었습니다.


 클로에

이벤트들을 거치면서 금테가 하나 둘 추가되었고요.


베오울프

 모든 클래스에 상성인 버커서 딜러


마슈

아츠팟의 신화



이렇게



막판까지 클리어했어요.


그리고 다시 또 새로운 시나리오가 나와서 달리고 있습니다만.. 생업에 바빠서 정작 게임은 많이 못해요.


그래도 나름 꾸준히 하는 게임중 하나이니 조금씩 포스팅하겠습니다.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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