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도 지나가고 있네요.

5월이 지나간다는건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진다는 겁니다.
냉면의 계절이 왔어요.

두어달 전인가 생긴 강남면옥을 소개하려고합니다.

강남면옥입니다.


그때는 덥지 않아서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푸짐하지요?


메뉴를 보니 회식으로 와도 괜찮을거 같아요~



위치는요~

교대역 4번출구 나와서 좌측으로 한블럭 올라간뒤 다시 좌측으로 50m정도 가면 강남면옥이 보입니다.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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