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봐도 되나 싶었는데..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습니다.
실제 강원도 분들은 어떻게 들렸을지 모르지만 강원도 사투리도 나름 신선했어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듯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고 해서..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