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나리오도 클리어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들도 생겼어요~


길가메쉬

여러가지 이벤트 덕에 운좋게 뽑았어요~


아스톨포

얘 남캐랍니다.


무사시

은근 잘뽑죠?


흑밥

청밥보단 흑밥이 더 정이 갑니다.



많은 캐릭터가 추가되는 바람에 정신이 없네요.


아! 그리고 첫글과의 격차는 2달 정도입니다.

첫글은 전에 써놓은거 조금 수정해서 올린거구요.



지금 글이 최근 근황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쓰는 개념예장 입니다.


젤릿치

이게 좋더라구요~


어디에서나 누구한테나..

일단 스모~


처음 구상때 있었으면 좋겠다 했던 2030


간단히 근황까지 적었으니 다음엔 조금씩 공략 위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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