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원전이 폭발한다면?
사실 아주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가 아닌지라 더 무섭게 느껴진다.
영화자체는 전형적인 한국영화 공식이긴하지만..
현실은 그 영화만도 못할거 같아서 걱정이 되는 그런 영화이다.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하고 여러가지 연출도 볼만한 영화.
그러나 중반까지는 너무 현실적이고..
그 이후는 너무 영화적이라..
취향을 좀 탈듯합니다.
그래도 꽤 볼만한 영화입니다.
한국에서 원전이 폭발한다면?
사실 아주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가 아닌지라 더 무섭게 느껴진다.
영화자체는 전형적인 한국영화 공식이긴하지만..
현실은 그 영화만도 못할거 같아서 걱정이 되는 그런 영화이다.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하고 여러가지 연출도 볼만한 영화.
그러나 중반까지는 너무 현실적이고..
그 이후는 너무 영화적이라..
취향을 좀 탈듯합니다.
그래도 꽤 볼만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