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나리오도 클리어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들도 생겼어요~


길가메쉬

여러가지 이벤트 덕에 운좋게 뽑았어요~


아스톨포

얘 남캐랍니다.


무사시

은근 잘뽑죠?


흑밥

청밥보단 흑밥이 더 정이 갑니다.



많은 캐릭터가 추가되는 바람에 정신이 없네요.


아! 그리고 첫글과의 격차는 2달 정도입니다.

첫글은 전에 써놓은거 조금 수정해서 올린거구요.



지금 글이 최근 근황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쓰는 개념예장 입니다.


젤릿치

이게 좋더라구요~


어디에서나 누구한테나..

일단 스모~


처음 구상때 있었으면 좋겠다 했던 2030


간단히 근황까지 적었으니 다음엔 조금씩 공략 위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o(>_<)o

2014년쯤 정보를 접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언어의 장벽도 높고 지금처럼 공략을 찾기 쉬운 것도 아니어서 금방 그만두었습니다.


2016년 4월 매 시즌 즐겼던 야구게임이 이상해져서 다른 게임을 찾다가 시작했습니다.


쉬엄쉬엄하는 무과금유저입니다.


나름 운이 좋은 건지 어떤지 잘모르겠습니다.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재밌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나름 여러번의 리세마라 끝에 나온 타마모 캣 입니다.


카밀라가 나왔을때 많은 고민 끝에 한번만 더 해보자 해서 나온 타마모 캣을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성배를 다먹여서 100랩인데 성배먹인거치고는 연비가 좀 안좋은 편이에요.

하지만 타마모캣은 성능 보고 키우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키우는 거죠~



그외 주력카드는

모드레드

광역을 담당하고 있어요.


스카자하

1개체에 폭딜을 담당합니다.


슈텐도지


 데옹

어느정도 화력이 생기기전에 팀내 탱커 담당이었습니다.


 클로에

이벤트들을 거치면서 금테가 하나 둘 추가되었고요.


베오울프

 모든 클래스에 상성인 버커서 딜러


마슈

아츠팟의 신화



이렇게



막판까지 클리어했어요.


그리고 다시 또 새로운 시나리오가 나와서 달리고 있습니다만.. 생업에 바빠서 정작 게임은 많이 못해요.


그래도 나름 꾸준히 하는 게임중 하나이니 조금씩 포스팅하겠습니다.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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