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재밌다.
영화와 영화 사이에 많은 가능성을 열어준 영화.
미처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을 해결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아직은 스포를 조심해야 할 시기라서 여기까지.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레드: 더 레전드 (0) | 2022.03.28 |
---|---|
[영화]매트릭스 리저렉션 (0) | 2022.03.21 |
[영화]수어사이드 스쿼드 2 (0) | 2022.03.07 |
[영화]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0) | 2022.02.21 |
[영화]킬러의 보디가드2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