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출시를 앞두고 각 대리점에 시연폰들이 전시 되었습니다.




바탕이 어두워서 잘 안보이시지요?


일단



아이폰7+와 갤럭시 S8+의 비교샷입니다.
좌측이 갤럭시입니다.




이건 갤럭시S7엣지와 갤럭시S8+의 비교샷입니다.
우측이 갤럭시 갤럭시S8+입니다.

갤럭시7과 비교하면 조금 더 무거워지고 조금 더 커졌어요

S7과 S8으로 비교하면
S7 142.4 x 69.6 x 7.9 mm 152g (5.1")
S8 148.9 x 68.1 x 8.0 mm 155g (5.8")

7엣지와 8+로 비교하면
7엣지 150.9 x 72.6 x 7.7 mm 157g (5.5")
8+ 159.5 x 73.4 x 8.1 mm 173g (6.2")

8+이 꽤 무거워졌네요.
게다가 사이즈가 엄청나네요.
노트가 5.7"였던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커졌다고 봐야죠.
커진 사이즈로 

18.5:9의 비율을 지원하며 

이제 영상적인 부분에서도
스마트폰이 다른 기기에 비해 아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2.3 쿼드 + 1.6 쿼드 = 옥타코어에서
2.3 쿼드 + 1.7 쿼드 = 옥타코어로 

성능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4GB RAM인것도 그렇구요.


뭐 이제 성능은 의미가 크지 않지요.

노트7에서 이슈가 되었던

홍채인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 방수방진 기능을 좋아합니다.




일단은 아직 많은 정보가 나온게 아니기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크기와 스펙 정도만 비교하고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색상과 가격 정보는요

갤럭시S8은 (935,000원)
미드나잇 블랙 (64G) 
아크틱 실버 (64G)
오키드 그레이 (64G)

갤럭시S8+는 (990,000원)
코랄 블루 (64G)
오키드 그레이 (64G)
미드나잇 블랙 (128G) (1,155,000원)




아마도 이게 미드나잇 블랙이겠죠?





이게 블루 코랄 이구요.


예약 프로모션으로

예약을 하면

128G 예약시 
DEX(159,000원)레벨박스 스피커(99,000원)
두가지 중 택해서 받을 수 있고

64G 예약시에는
레벨박스 스피커(99,000원)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예약전인 만큼 조금 바뀔 수도 있다고 합니다.


DEX란?
스마트폰을 컴퓨터 본체 처럼 쓸 수 있게하는 도킹 기기입니다.



출시 이후 프로모션으로는

액정 파손시 수리비 50%지원 1회
삼성 정품 악세사리 할인권 50,000원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100,000원 상당)
(축복받은 강화 주문서 선택상자 8개 + 마르프의 가호 1개)
유투브 RED 3개월 이용권

을 받을 수있다고합니다.

혜택이 정말 좋아보여요~

특히나 덱스는 한번쯤 써보고 싶게 만드네요~



출고가는 아직 정보가 확실하지 않더라구요.

이후로 정보가 조금 더 나오면 그때 다시 오겠습니다.


아! 그리고 잊을 뻔했는데 충전 타입은 C타입 충전기 입니다.



이렇게요~


o(>_<)o

갤럭시는 크게

노트와 S시리즈로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는 프리미엄급 핸드폰 라인과

갤럭시A 시리즈인 가성비가 좋은 모델들

그리고  갤럭시J 시리즈로 보급형 모델들로

나름 가격대를 구분해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달에 갤럭시A 모델을 선보였구요.

반응은 꽤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좋은 반응 덕분인지 

2016년 1월달에는 갤럭시A5와 A7을 2016년형 모델로 출시 했었습니다.

(하반기에 갤럭시A8의 2016년형 모델이 나왔지요.)


올해도 역시

1월 19일에 갤럭시A5 2017년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박스 모습입니다.


기기 모습이구요.


기존의 A5 모델들과 비교햇을때

일단 크기가 살짝 커진감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뒷면을 부드럽게 깍아내어 그립감은 훨씬 좋아졌습니다.

이전 모델들과 스펙을 비교자면

이렇습니다.

정리하자면

점점 커지고(?)

C-Type(?)


AOD(?!) 

셀카모드 화소가(!!)

방수방진(!!!)


스펙은 확실히 좋아졌어요~

개인적으로는 방수방진 기능을 매우 좋아합니다.


C-Type(?)

앞으로는 C-type 형식의 충전기로 나올거라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S8도 C타입으로 나왔습니다.

AOD(?!)

Always On Display의 약자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시간이나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실제로는 화면이 꺼진 상태이기 때문에 극장같은데서 봐도 빛이 퍼지지 않고 간략한 알림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시리즈가 아닌 S시리즈와 비교해보면

S7과 A5 2017 그리고 S6 입니다.


S7보다도 살짝 큽니다.

S계열과 스펙을 비교해보면 초라해지겠지만..

이렇습니다.


스펙은 부분적으로 S계열에 비해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이후에 나온 모델인 만큼 S계열보다 더 나아진 모습도 있습니다.

(셀카의 화소라든지..)


A5 2017의 색상은

각각 블루 미스트, 피치 클라우드, 블랙 스카이 입니다.

흰색이 없는건 조금 아쉽네요.

요즘은 다른 모델도 아예 흰색은 안나오는 듯 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S8도 실버랑 그레이는 있어도 흰색은 없습니다.


각각의 측면 색상은 모델의 색상을 따라갑니다.


정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박스안의 구성물은

일체형답게 이어폰과 충전기만 있습니다.


중요한건 역시 본체입니다.

한손에 착감기는 그립감이 좋습니다.


이전 시리즈와 비교했을때 유심과 SD카드 넣는 슬롯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A5 2017 에는 방수기능을 위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S7과 비교하자면 유심슬롯 따로 SD슬롯 따로 있어서

SD카드 교체시에 편리하다고합니다. 


게임 런처 역시 지원합니다.

게임 좋아하시지요?

최신게임을 돌리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스펙​은

게임런처 지원으로 완벽한 A5 2017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줍니다.


S8이 곧 나오는 시점에서 A5 2017은 어쩌면 관심 없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좋다고해도 A시리즈의 한계가 있지요.


하지만 A시리즈의 장점인 가성비는 

스마트폰을 구매할때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조건입니다.

548,900원이라는 출고가A5 2017의 스펙을 생각한다면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아닐까합니다.

 o(>_<)o

LG에서 또 다른 보급형 모델이 있습니다.


X400 이라는 모델입니다.


전에 소개했던 

X300의 후속작이라면 후속작입니다.


일단 이름도 비슷하고 형제 같은 느낌이니

스펙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화면이 커졌어요.

갤럭시로 치면 S랑 노트 느낌일까요?

일단 화면이 5.0"에서 5.3"로 커진게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리고 용량도 32GB 입니다.

요즘은 많은 정보들을 스마트폰에 다 담아 두기 때문에

용량이 큰다는건 분명히 커다란 장점입니다.


그리고 셀카의 화각이 광각이라고 합니다.

셀카로 찍어도 더 넓게 찍을 수 있는거죠~


X300에서 지원했던 

HD DMB 역시 X400에서도 지원합니다.


또 다른 X400만의 강점은 지문인식입니다.


X400과 X300의 비교샷입니다. 

좌측이 X400입니다. 


블랙 색상의 모델을 찍었습니다.

블랙과 골드블랙의 두가지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두가지 색상을 비교해봐야하지만

사정상 블랙만 리뷰하게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화면이 큰 X400이 출시되면서

이제 보급형 모델라인에서도 다양한 선택의 폭이 생겼습니다.


화면사이즈나 기능에서도 조금 더 취향에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X400의 박스를 개봉하면

박스에 꽉찬 X400의 모습이 보입니다.

​구성품은 단순합니다.

배터리,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끈한 블랙의 모습입니다.


후면의 홈버튼은 지문인식이 됩니다.

X300에서 살짝 낚였던걸 생각하면..​

게다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지문인식입니다.

화면 잠금 외에 자동 셀카모드등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합니다.

충전 케이블은 5핀입니다.

앞으로는 C타입으로 바뀔거라지만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5핀 충전기 수량을 생각하면


5핀 케이블이 당분간 쉽게 없어지진 않을거 같습니다.


측면이 금색으로 도장되어 더욱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홈버튼은 후면에 있지만 볼륨 조절 버튼은 측면에 있습니다.


뒤판을 열어보면 '나노 유심'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보급형 모델 라인에서 32GB 정도면 많은 편에 속하지만

사용하는 유형에 따라 용량은 더 필요할 수 있지요.


전원을 켜보았습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이 '누가'가 저를 반겨줍니다.


지문인식용량 때문일까요?

​갤럭시 A5 2017 과 비교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단 스펙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스펙상으로는 A5 2017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X400과 A5는 라인 자체가 다르고

가격대 성능비라고 한다면 

X400이 A5랑 비교 된다는거 자체가 

X400이 얼마나 좋은지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출고가 319,000원에 어디가서 떨어지지 않는 

스펙을 가지고 지문인식까지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라니 많은 분들이 찾게될 것 같습니다.

(>_<)

갤럭시S8이나 LG G6 모델은 봄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부담되고

큰 기능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으신분들은

가성비가 좋은 모델을 선택하거나

아예 저가형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도 많지요.


봄에 출시된 G6에 앞서서 2017년 겨울시장에


1월 18일선보인


LG X300 모델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전원버튼이 뒤로 돌아왔습니다.



프리미엄급 라인들은 어느정도 일관성있게 진행이되는데


저가형 라인은 그때 그때 다른 모습입니다.

변화에 잘 적응하는 장점일 수도 있지요.



뒷면의 홈버튼이 지문인식을 연상시키지만

안타깝게도 지문인식은.. 안됩니다.

뒷판을 열어 놓은 모습입니다.


나노유심이 들어가구요.

SD카드를 지원합니다.

베터리는 2,500mAh 1개만 들어있어요.


기기스펙은

크기 144.8 x 72.1 x 8.09mm

무게 142g

5.0" HD IPS

쿼드코어 1.4GHz


2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16GB 저장공간이 있습니다.


카메라는 전면 500만 후면 1,300만으로 

요즘 스마트폰 사양의 기본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최신버전이 누가를 탑재하여


최신기능들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보급형 모델이지만 LG가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성능 자체도 253,000원인 출고가를 감안한다면


가성비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HD DMB는 보급형 스마트를 주로 사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다만 아직은 수도권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니 구매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삼성 갤럭시A5'와 비교하면


능 면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고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HD DMB와 가벼운 무게등이 강점인 스마트폰입니다.


게다가 아직은 생소한 C타입 충전단자 대신


5핀 충전 단자를 채용하여


아직까지 집에서 쓰는 다른 스마트폰과 충전단자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색상은


실버와 다크블루 두가지로 출시 되었습니다.



단 실버나 다크블루나 앞면은



검정입니다.



전원 버튼은 뒤로 가고


볼륨조절 버튼은 측면으로 와있습니다.


LG에서 가성비 좋은 폰이 또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광고를  ㅠㅜ


예전에 나온 X스크린이라는 모델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아이폰을 닮은 디자인에


우측에 전원 좌측에서 볼륨조절 버튼을 채용하여 익숙한 조작감에


LG의 핫한 기술의 세컨드 스크린을


담은 무척이나 가벼웠던 폰인데..


인기가.. 인지도가.. 광고가..


이번에는 잘 나온 스마트폰을 아무도 모르게하지 말고


광고도 빵빵때려서 잘 나가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출고가 253,000에 요금제를 쓰면 가격대가 훨씬 내려가니


가격대 성능비 최강의 스마트폰이 아닐까합니다.


o(>_<)o

LG에서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


G6가 출시된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3월 10일에 출시되었고 가격은 899,800원 입니다.


G6는 성능이면 성능 디자인이면 디자인


그리고 강력한 내구성!


군용으로 써도 될정도의 내구성 이랍니다.

내구성만큼은 세계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고합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모델이지요~



디자인도 이뻐요~


무게는 163g 입니다.


다른 휴대폰에 비하면 조금 무거운 편이지만 10g정도의 차이입니다.

10g정도의 차이면 사실.. 체감할 정도로 큰 차이가 아닙니다.



LG의 플래그쉽 모델들은 C타입의 충전 단자를 지원합니다.


아마 곧 C타입의 시대가 오겠지요?


이번에 출시될 삼성의 S8 시리즈 역시 C타입을 지원합니다.



후면의 홈버튼



좌측 측면의 볼륨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그럼 우측 측면은



유심과 SD카드를 넣을 수 있습니다.


유심은 나노유심을 지원하고요.


그리고 이렇게 유심을 넣는다는건


바로!

일체형 모델이라는 거죠.


그리고 내장 메모리는 64GB 입니다.



휴대폰의 뒷면은 맨들맨들 광이 납니다.



LG의 이전 모델인 V20과 박스 비교 샷 입니다.


일단 이전 모델과 비교를 하면



성능적으로는 큰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성능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더 이상 올라갈데가 없는 느낌입니다.


방수 방진 기능이 특징이라면 특징일까요?

그리고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럼 박스를 개봉해보겠습니다.



두근 두근~



개인적으로 블랙이 더 좋아 보입니다.


내부 구성품은



이전 V10, G5, V20에 비하면 간단해졌습니다.


G6가 출시된 시기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S8은 곧 나올거라고 광고와 시연폰이 나와있구요.

S7은 출고가가 떨어져서 가격 경쟁력이 강해졌습니다.

G6는 앞뒤로 삼성에게 많이 밀리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래저래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만.


분명한건

G6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완성도 높은 모델이라는 겁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무게 163G

후면 홈버튼

측면 볼륨 조절

C타입 충전

64GB 내장 메모리 + SD카드 지원

방수 방진 기능

나노 유심

일체형 베터리

광각 카메라 (전면500만, 후면 1,300만)

튼튼한 내구성

899,800원


많은 기대를 했지만 판매량은 많은 것 같지 않아요.

특히나 S8출시 일자가 확정된 이후 시연폰이 나오면서

모든 관심이 S8으로 쏠려있습니다.


분명 G6도 좋은 스마트폰인데.. 


일단 최근 상황은 가격대에서 

메리트가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삼성보다 엘지가 조금 가격이 싼 맛에 쓴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S8이나 G6나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다는거죠.


제가 볼땐 G6도 G6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나 안타까운 LG의 주력 모델입니다.


o(>_<)o

헬로키티폰이 출시 되었습니다.



2월 27일 부터 출시된다고 말을 나왔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미뤄지다가 3월 13일에 출시 되었다고해요.

SKT 단독 출시로 한정판 피규어 폰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어요.

그리고 요즘 시대에 드물게 통화와 문자만 지원하는 피쳐폰입니다.



헬로키티폰 박스입니다.

박스도 귀엽네요~



그럼 개봉해 보겠습니다.



핸드폰도 핸드폰이지만 피규어로서의 가치도 있을 것 같습니다. +_+

그냥 사서 집안에 전시해도 될 정도의 비쥬얼입니다.



하지만 핸드폰인 만큼 세로로 잘리는 헬로키티입니다.



충전은 5핀 충전기고요.


마이크로 유심을 지원합니다.

아! 그리고 베터리 일체형 모델입니다.



구성품입니다.

충전 케이블과 목걸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아이들 용으로 나왔기에 목걸이가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형은 보셨겠지만


일단 귀엽습니다.

귀엽네요. 


게다가 요즘 같이 스마트폰만 나오는 시대에


피쳐폰 자체가 굉장히 오랫만이지요?


고3자녀나 아주 어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 희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격도 185,900원 으로 예전 피쳐폰과 비교해도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


그 외에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일단 피쳐폰이니까

(앱설치 불가, 와이파이 불가)

그리고 내위치 전송기능이 있고요

(대기화면에서 0번을 3초이상 누르면 지정된 6명에게 

내 위치가 구글 지도를 이용하여 문자로 전송됩니다.)

(번호 하나당 문자 2건 비용 소모)

위치추적 기능 없음

24시간 표시

언어설정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선택 가능

일단은 한정판


그리고


단축번호 설정 불가

무음설정 불가(벨소리, 진동만 가능)




피규어폰이라는 것과 피쳐폰이라는 두 가지를 제외한다면 

사실 성능은 만족스럽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단축번호가 안된다거나 무음모드가 안된다거나..


아이가 쓴다면 상관없겠지만 

고3학생이 쓴다면 불편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아닌 학생들이 가지고 다니기엔 

모양이 좀 그렇긴하지요?

그런데 가방에 악세사리처럼 달고 다녀도 될듯한 비쥬얼이라 

이건 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일듯 싶습니다.


피규어로서도 나름 가치가 있다고 하고 

한정판이라는 메리트가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구매를 서두르셔야 될 듯합니다.


이제 출시된지 한달 좀 안됐습니다.

만..벌써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사이에서 그 가치를 더해가고 있는 헬로키티 폰이었습니다.


o(>_<)o


아이폰 레드입니다~ +_+


이쁘죠?


25일에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격이 기존 아이폰 보다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128G 기준 7이 1,060,000원 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기존과 같은 999,900원이라는 분들도 있고..


나름 확인해본 결과 통신사에서 구매하는 가격은
기존과 같은 999,900원 인듯합니다.

성능 역시 기존과 동일하고

판매되는 수익금의 일부는 에이즈 퇴치 기금(RED)에 기부가 된다고합니다.


실제 기기는요~


이렇게 뒷판은 빨강빨강합니다. 


정면도 빨강빨강이었으면 어땠을까요?

o(>_<)o

2016년 10월 12일에 출시된 루나S


새로운 휴대폰이라기엔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휴대폰 출고가가 인하되어 다시 한번 재조명 받고 있기에 포스팅을 해보고자합니다.


루나S입니다.


루나S라는 느낌을 잘살린 배경화면입니다.

루나는 좌측면에 볼륨조절키와 전원버튼이 같이 있습니다.


우측면은 유심과 SD카드를 넣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5핀 케이블을 지원하구요.


이어폰은 상단에 꽂아서 쓸 수 있습니다.


박스와


구성품입니다.


​루나의 스펙은 이렇습니다.



지문인식도 된다고 하니 굉장한 스펙입니다.


루나S의 경우 출고가는 399,300원 입니다.


아.. 이렇게만 보면 전체 휴대폰 중에서 어느정도 성능인지는 잘 모르시겠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갤럭시S7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스펙입니다.


물론 스펙만으로 휴대폰을 고르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로는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루나S입니다~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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