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결혼 기념일이어서 선물을 준비했어요.
아이를 낳으면 장신구를 못하게 된다고 하지만 외출할때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시계를 준비했어요.
박스를 열면 이렇게 되어있어요.
비닐까지 벗기니 반짝반짝 예뻐요~
아내가 임신중이다 보니 혈관이 많이 터져서 손목이 안 이쁘게 나왔어요.
시계가 어디에나 잘어울리고 무난한듯 예쁘네요.
아내에게 혹은 연인에게 선물로 무척 좋을거 같습니다.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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