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땐 이글이~)


1월 21일에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안면도에는


휴양림이 있어요~


미세먼지에 찌든 서울을 떠나 좋은 공기마시러 출발~


했는데..


5시에 문을 닫는데..


4시 30분에 도착..



30분이라도 보려고 들어왔습니다.


오오~ 다음에 시간여유있게해서 꼭 다시 올겁니다.

아주 좋더라구요~


원래는 휴양림만 들를 생각이었으나..

아쉬움이 남아서..



꽃지해수욕장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얼마전 대천의 노을을 봤던지라


또 노을인가?


하면서 갔는데..



​와우~


뭐 이정도입니다.


서해쪽은 겨울바다가 이정도입니다~




노을은 여운을 남기고..



우연히 찍힌 꽃지해수욕장의 꽃게구름


멋지지않습니까?



서해의 겨울바다는 이정도입니다. +_+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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