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으로 술마실 일이 있어서 오랫만에 갔습니다.


비도 내리고 해서 가까운 곳을 찾다보니 14번 출구 근처에 시골보쌈집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보쌈은 언제 먹어도 든든하고 맛있지요~


하지만 여기에 막국수가 추가된다면!

더 맛있어요.+_+


보쌈만 먹고 왔지만 옹심이 맛도 기대하게하는 그 곳!

시골보쌈&감자옹심이 별관이었습니다~



위치는요~


사당역 14번 출구에서 좌측으로 쭉 가면 보여요~


o(>_<)o

새로운 시나리오도 클리어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들도 생겼어요~


길가메쉬

여러가지 이벤트 덕에 운좋게 뽑았어요~


아스톨포

얘 남캐랍니다.


무사시

은근 잘뽑죠?


흑밥

청밥보단 흑밥이 더 정이 갑니다.



많은 캐릭터가 추가되는 바람에 정신이 없네요.


아! 그리고 첫글과의 격차는 2달 정도입니다.

첫글은 전에 써놓은거 조금 수정해서 올린거구요.



지금 글이 최근 근황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쓰는 개념예장 입니다.


젤릿치

이게 좋더라구요~


어디에서나 누구한테나..

일단 스모~


처음 구상때 있었으면 좋겠다 했던 2030


간단히 근황까지 적었으니 다음엔 조금씩 공략 위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o(>_<)o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은 봉된장 입니다.


메뉴는 비빔밥입니다.


그런데 반찬으로 삼겹살이 나와요. +_+


고기는 언제나 먹고 싶지만 점심때는 살짝 아주 살짝 부담스러운데 반찬으로 고기가 나오면 땡큐베리 감사지요~


점심메뉴는 이렇습니다.


그리고 주문은 간편하게 숫자로 주문하세요~


2번 3번 주세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물을 이렇게 줍니다.


밥은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나옵니다.


삼겹살 몇점과 MSG가 없는 건강한 한끼~

점심시간에 고기도 먹고 건강도 챙기고 +_+



오늘 점심으로 삼겹살 어떠신가요?



위치는 이곳입니다.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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