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임신한 후 태교를 위해 여러가지를 생각했었습니다.


아는 형의 조언에 의하면 감성이 자극되는 곳을 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임신중에 올 수 있는 우울증도 예방할 수 있고 혹시 이미 우울증이라면 회복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겨울 바다가 보고 싶다고해서 바다하면 대천 해수욕장만 기억나기에 다녀왔습니다.


그거 아세요?

우리나라 서해는 겨울에 더욱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동해의 일출이 서해의 일몰과 비할만 할까요?


일몰은 일몰을 감상하고 난 후에 별들이 반짝이며 해가 못다한 이야기를 이어줍니다.


 여행은 언제나 이글이와 함께~


일몰 시간에 맞춰가다보니 게다가 서쪽으로 가는 길.


일몰을 정통으로 맞으면서 갑니다.


-아웅 눈부셔..


달리고 달려서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좋은 색감으로 한컷!


해지는 소리를 가져온 파도는 해와 함께 돌아갑니다.


저랑 아내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그냥 일몰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서해의 일몰 멋있지요?


o(>_<)o

포켓몬고가 유행입니다.


지금은 살짝 수그러든 듯도 하지만 날이 풀리면 다시 유행하겠지요?


포켓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포켓몬은 피카츄 입니다!


포켓몬하면 피카츄!


피카츄하면 포켓몬!


그런데 이 피카츄 잡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 래 서


처음 시작할때 피카츄를 잡고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일단 테스트를 해봤어요~


일단 잘되요~


글로 설명하자면 처음 시작할때 이상해씨, 파이리, 꼬북이가 나옵니다.


잡지말고 무시하고 지나치세요.


 그럼 또 이상해씨, 파이리, 꼬북이가 나오고..


또 무시합니다.


이걸 4번 정도 반복하면 4번째쯤에 피카츄가 나오게 됩니다.


그럼 그때 피카츄를 잡고 시작하면 됩니다.


어때요?


어렵지 않지요?


그럼 피카츄로 폼나게 주인공 느낌으로 시작해보세요.


(게임을 하다보면 내가 로켓단이 된 느낌도 들지만...)

o(>_<)o

스마트폰 강의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어느 부분부터 시작할까하다가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다룰 줄 아시는 분들은 초반 강의는 지루하실 수도 있겠네요.


스마트폰 뒷면에 유심 넣는


SD카드 넣는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도 또 한걸음씩 배워 가다보면 결국 스마트폰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o(>_<)o

2017/03/22 - 스마트폰 강의 기초 02 -스마트폰의 측면-

2017/03/25 - 스마트폰 강의 기초 03 -전면부 버튼-


2017/03/29 - 강의 쉬어가기 01 -소프트 리셋-


2017/04/01 - 스마트폰 강의 기초 04 -스마트폰 사용법-

2017/04/05 - 스마트폰 강의 기초 05 -전화 초급-

2017/04/08 - 스마트폰 강의 기초 06 -연락처 사용하기-

2017/04/26 - 스마트폰 강의 기초 07 -문자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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