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에 이어 트라팔가 로우 입니다.


역시 집이 좁아서 아직 전시는 못하고 있어요.

 

서재가 생기면 루피와 함께 책상 양쪽에 전시할 예정이에요~


2017/03/20 - [피규어]IRO 루피

빨리 전시해놓고 싶어요. +_+

o(>_<)o

'취미 > 피규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규어]이글이  (0) 2017.03.28
[프라모델]네오지옹  (0) 2017.03.26
[피규어]처음의 하츠네 미쿠  (0) 2017.03.25
[피규어]IRO 루피  (0) 2017.03.20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다가 갑자기 화면 멈춤 현상이 생겼습니다.


정확히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쓰기 창에만 들어가면 화면이 멈추고 CPU 자원을 마구마구 먹어주는 현상입니다.


일단 

해결을 위해 시도했던 방법들은..


1. 재부팅


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안되더라구요. 

몇번을 해도 글쓰기 화면에서 멈춰버립니다.


2.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추가


http:// 로도 해보고 https:// 로도 해봤습니다.



결론은 실패..

이 방법 역시 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면 사실상 방법이 없지요.


어떤분은 소스코드를 수정해서 해결하시던데 그건 좀 어려우니..



제가 해결한 방법은 크롬을 사용하니 해결되더라구요.


익스플로어랑 티스토리 호환성 문제라 크롬을 쓰면 해결된다고합니다.


문제 해결방법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일단 급한 불은 꺼야하니까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여러가지 시도로 되는 방법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o(>_<)o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하지만 따끈한 국물의 순대국은 가끔 생각나지요.


여기 가격도 착하고 맛도 착한

담소사골순대가 있습니다.


즘 같은 시대에 이런 가격 흔치 않습니다.


순대국 한그릇이면 점심한끼 뚝딱 해결되지요~


오늘 점심은 따끈한 순대국 한그릇 어떠세요~


교대역 담소 사골 순대



위치는요~


교대역 4번출구로 나와서 좌측으로 한블럭지나서 조금더 가면 우측에 바로 보입니다.


o(>_<)o

일단 연말정산을 하는 1~2월에는 작년도 원천징수 영수증을 홈텍스에서 발급 받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2016년도 원천징수 영수증을 2017년 1월~2월 중에는 발급 받을 수 없음)


홈텍스에서 원천징수 영수증을 발급 받고 연말정산을 하려면 연말정산이 다끝나는 4~5월에 발급 받을 수있고 이후에 추가로 연말정산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좋게 좋게 나오면 좋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잖아요?


그런데 연말정산할때 이전 회사의 원천징수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원천징수 영수증은 이전 회사에서 발급해주는거라 이전 회사에 연락을 해서 받아야합니다.


그게 껄끄러운 경우도 있기에 대충 검색해보면 홈텍스에서 원천징수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해서 발급받으려해보니 2015년도꺼만 있네요.



분명 틀린 정보는 아니에요.


원천징수 영수증을 홈텍스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작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자료를 받을 수없는거죠.



일단 홈텍스에서 원천징수 영수증을 받는 방법을 포스팅한 자료를 보여드릴께요.



홈텍스에 로그인한 후 화살표의 My NTS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이런 페이지가 나오는데 화살표의 지급명세서등 제출내역을 클릭하세요.



이렇게 내역이 뜨는데 필요한 회사를 보고 지급명세서보기에서 원천징수 영수증을 발급하실 수 있습니다.



단 시간은 지키셔야합니다.


o(>_<)o

'생활의 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스티커 떼기  (1) 2017.05.25
SKT 전산 차단 안내 (5/12~5/14)  (0) 2017.05.12
19대 대통령 선거 방법  (0) 2017.05.08
투표를 해야하는 이유  (0) 2017.05.03
2017년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0) 2017.05.01

집이 좁아서 아직 전시하지 못한 루피 피규어 입니다.


나중에 집이 좀 넓어져서 다시 포스팅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넓은집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ㅜㅠ


루피말고 로우도 있어요~

2017/03/21 - [피규어]IRO 트라팔가 로우


o(>_<)o

'취미 > 피규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규어]이글이  (0) 2017.03.28
[프라모델]네오지옹  (0) 2017.03.26
[피규어]처음의 하츠네 미쿠  (0) 2017.03.25
[피규어]IRO 트라팔가 로우  (0) 2017.03.21

교대역 맛집 호씨네 식당입니다.


일단 맛도 좋고! 무한 리필입니다. +_+


 메뉴는~

제육볶음이에요.


가격도 무한리필을 감안하면 적당하다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메뉴가 부실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밑반찬도 충실합니다.


메인 메뉴인 제육볶음도 맛과 양 두가지를 다 잡았습니다.


왜 그런날 있잖아요~


막 먹고 싶을때..


그럴때 호씨네 식당은 어떠신가요?



위치는요


교대역 1번출구 바로 나와서 우측으로 쭉~ 쭉~ 쭉~ 가다보면 보여요~


o(>_<)o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너의 이름은'을 보고왔습니다.


초속5cm나 언어의 정원 등에서 이미 검증된 감독의 능력은 '너의 이름은'에서 한단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사진을 보는듯한 영상미에 영화에서나 쓰일법한 연출등은 보는 눈을 즐겁게해줍니다.


예전에는 영화에서 못쓰는 연출을 만화에서 썼었고 CG기술이 발달함에따라 만화에서나 쓰던 연출을 영화에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었기에 영화도 마치 만화처럼 볼 수 있었는데 만화를 마치 영화처럼 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이야기 전개에 대해서는 조금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평도 있지만 영화에서 그 정도는 허용될 수 있는 범위가 아닐까요?



아내와 함께 영화를 보러가면서 4시 50분 영화인데 45분에 주차장도착 주차장은 혼잡상태 부랴부랴 주차하고 막 뛰어 갔습니다.


요즘은 광고를 오래하니 빨리가면 볼 수 있을까 싶었지요.


다행히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영화에서도 서로 뛰어다니기 바쁘고.. 그럴려고 저랑 아내가 그렇게 뛰었나봅니다~












주의) 영화  내용이 조금 포함되어있습니다.


여기저기 아는 사람만 아는 장면을 넣게나 조연들의 이야기까지 영상에 담는 방법은 마블 영화에서도 자주 쓰이지만 일본 만화에서도 주로 쓰이는 방법이에요.


학교선생님의 이름이랑 성우를 보면 언어의 정원의 누구가 생각난다던가..

남자주인공이 일하는 카페의 이름을 해석하면 '언어의 정원'..


오쿠데라 선배가 끼고 있던 커플링의 상대 남자는 누구인지 유심히 지켜보는것도 또 하나의 재미겠지요.




현실적으로 표현하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능력은 카페에서 폭식하는 음식들을 표현하거나 배경의 표현에서 더욱 돋보이는데..


음식들은 실제 카페 판매 메뉴들이고 배경들도 실제 존재하는 배경이라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합니다.


저는 아쉬운대로 태교여행가서 찍은 컷들로 따라해봤습니다. 

​대천여행갔던거랑 안면도 갔을때 일몰을 배경으로 슬쩍 한컷 찍어봤습니다



o(>_<)o

아내가 임신한 후 태교를 위해 여러가지를 생각했었습니다.


아는 형의 조언에 의하면 감성이 자극되는 곳을 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임신중에 올 수 있는 우울증도 예방할 수 있고 혹시 이미 우울증이라면 회복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겨울 바다가 보고 싶다고해서 바다하면 대천 해수욕장만 기억나기에 다녀왔습니다.


그거 아세요?

우리나라 서해는 겨울에 더욱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동해의 일출이 서해의 일몰과 비할만 할까요?


일몰은 일몰을 감상하고 난 후에 별들이 반짝이며 해가 못다한 이야기를 이어줍니다.


 여행은 언제나 이글이와 함께~


일몰 시간에 맞춰가다보니 게다가 서쪽으로 가는 길.


일몰을 정통으로 맞으면서 갑니다.


-아웅 눈부셔..


달리고 달려서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좋은 색감으로 한컷!


해지는 소리를 가져온 파도는 해와 함께 돌아갑니다.


저랑 아내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그냥 일몰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서해의 일몰 멋있지요?


o(>_<)o

포켓몬고가 유행입니다.


지금은 살짝 수그러든 듯도 하지만 날이 풀리면 다시 유행하겠지요?


포켓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포켓몬은 피카츄 입니다!


포켓몬하면 피카츄!


피카츄하면 포켓몬!


그런데 이 피카츄 잡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 래 서


처음 시작할때 피카츄를 잡고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일단 테스트를 해봤어요~


일단 잘되요~


글로 설명하자면 처음 시작할때 이상해씨, 파이리, 꼬북이가 나옵니다.


잡지말고 무시하고 지나치세요.


 그럼 또 이상해씨, 파이리, 꼬북이가 나오고..


또 무시합니다.


이걸 4번 정도 반복하면 4번째쯤에 피카츄가 나오게 됩니다.


그럼 그때 피카츄를 잡고 시작하면 됩니다.


어때요?


어렵지 않지요?


그럼 피카츄로 폼나게 주인공 느낌으로 시작해보세요.


(게임을 하다보면 내가 로켓단이 된 느낌도 들지만...)

o(>_<)o

스마트폰 강의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어느 부분부터 시작할까하다가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다룰 줄 아시는 분들은 초반 강의는 지루하실 수도 있겠네요.


스마트폰 뒷면에 유심 넣는


SD카드 넣는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도 또 한걸음씩 배워 가다보면 결국 스마트폰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o(>_<)o

2017/03/22 - 스마트폰 강의 기초 02 -스마트폰의 측면-

2017/03/25 - 스마트폰 강의 기초 03 -전면부 버튼-


2017/03/29 - 강의 쉬어가기 01 -소프트 리셋-


2017/04/01 - 스마트폰 강의 기초 04 -스마트폰 사용법-

2017/04/05 - 스마트폰 강의 기초 05 -전화 초급-

2017/04/08 - 스마트폰 강의 기초 06 -연락처 사용하기-

2017/04/26 - 스마트폰 강의 기초 07 -문자 사용하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