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에는 오래전부터 있던 할인제도가 있습니다.

가입기간에 따른 할인인 T끼리 할인 입니다.


이게 꽤 초창기부터 있던 할인 제도 입니다.


결합 할 수 있는 대상은 2회선에서 5회선까지입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가족끼리 묶을 수 있습니다.

핸드폰 회선은 5회선, 집에서는 인터넷도 SK인터넷이라면 가입기간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한그룹에 인터넷회선은 2회선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휴대폰 명의의 인터넷 회선이어야합니다.


보통 인터넷 가입년수가 많아서 할인 받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로 인터넷인가가 SK브로드 밴드로 넘어가면서 장기 가입자가 꽤 많아졌다고 합니다.


가족간에 SKT 가입기간 합산년도가 10년이면 기본료에서 10% 할인, 20년이면 기본료에서 30% 할인, 30년이면 기본료에서 50% 할인 입니다.


그리고 가족간에 통화료 50%할인, T끼리 T내는 요금 가입하면 무료통화 300분의 부가 혜택이 있습니다. 이건 요즘 거의 안쓰니 패스합니다.


요즘에야 통화가 무제한이니 만큼 통화요금에 대한 메리트가 없지만 스마트폰이 나오기전에는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통화시간은 고객들의 통화 욕구를 채워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오죽하면 특정지역에서 통화지 통화요금을 할인해주는 T Zone이라는 부가 서비스가 유행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통화시간도 상대적으로 많아지고 데이터가 필요하다보니 기본 요금제가 올라가고 선진국의 통화요금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되면서 각 통신사끼리만 무제한 통화였던게 점점 풀려서 통화자체는 무료인 요금제가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게다가 예전에는 기본료 자체가 지금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았기에 큰 주목을 못받은 할인제도인 T끼리 온가족 할인제도가 비교적 기본요금이 큰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제 시대로 넘어오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단 LG나 KT를 둘러봐도 기본료 50%라는 혜택은 거의 없으니까요.


최근 순액요금제인 BAND 요금제는 요금할인이 적용되서 나왔다고 30년이라고 해도 30%할인 지만 30%자체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요금 절감이 됩니다.

20년만 넘어서 10% 할인이라고 해도 기본 요금할인이 선택약정외에는 딱히 없는 상황에서 10%라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예전 요금제에서 50% 할인과 BAND요금제의 30% 할인을 비교해보면 근소한 차이로 예전 요금제의 50%할인이 조금 더 저렴하긴합니다만 통화와 문자가 무제한인 BAND요금제의 특성과 데이터 효율을 생각한다면 큰차이라고 느껴질 정도는 아닙니다. 


효율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데이터 효율은 LTE34 요금제가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이 요금제는 없어진 요금제에요. 

쓰고 계신분은 요금제가 충분하다면 계속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가입기간 30년이 문제인데.. 예전부터 핸드폰을 사용하시던 분이라고 해도 새로 구매하는 기기를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번호 그대로 새로 가입한 분들이 많아서 가입기간을 채우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쯤에서는 결합의 범위는 어디까지냐~ 가 궁금하실텐데요.

가족 대표를 기준으로 배우자, 부모, 형제, 자녀, 사위, 며느리, 손자녀, 배우자의 직계, 배우자의 형제 자매 까지 포함되니 범위 자체는 굉장히 넓습니다.

단, 의형제 안됩니다.

유비, 관우, 장비 이 세 사람을 묶어줄 수 없어요.

그리고 일단 가족관계 증명서로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합니다.


누가 할인 받을지 정했으면 가입기간을 확인하셔야지요?

가입기간 확인은 대리점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대표를 누구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포함할 수 있는 가족범위가 다르기에 잘만하면 모든 가족이 2~3그룹으로 묶여서 나란히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일명의로 2회선 이상 쓰고 있는 고객 중 2009년 5월 이전 가입자는 같은 그룹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다만 두회선이 전부 2009년 5월 이전 가입이어야 합니다.


그럼 이런 혜택이 있는데 메리트만 있지는 않겠지요?

일단 장기가입할인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이미 가족 장기가입으로 혜택을 받고 있으니까요.

레인보우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습니다. 요즘은 약정만 걸어도 레인보우 포인트는 적립이 안되는데 이건 크게 단점이랄 것도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핸드폰 2회선 부터 5회선까지 인터넷은 2회선까지 결합이 가능합니다.

가입기간이 10년이면 기본료에서 10%할인, 20년이면 30%할인, 30년이면 50%할인 입니다.

다만 BAND 요금제 같이 순액요금제로 나온 요금제는 20년 이상일 경우 10%, 30년의 경우 30% 할인이 적용됩니다.


가족 결합의 범위는 어디까지 적용되냐면 가족 대표 본인과 그 배우자, 부모, 형제, 자녀, 사위, 며느리, 손자녀, 배우자의 직계, 배우자의 형제 자매 까지 포함합니다.

그리고 의형제 안됩니다.

당연하지만 가족관계 증명서로 가족임이 확인 되어야합니다.


가입기간 확인은 대리점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가능합니다.


SK장기가입고객분들은 한번쯤 확인배보시고 결합으로 할인 받아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o(>_<)o

우선 캡쳐란?

지금 스마트폰 화면을 그림 파일로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을 하다보면 화면을 캡쳐할일이 생깁니다.

여러가지 경우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문자 주고 받은 내용이라든지.. 게임하는 화면이라든지.. 여러가지 상황에서 쓰일 수 있지요.

내가 보는 화면을 너도 봤으면 좋겠구나 싶을때 캡쳐해서 보내는 겁니다.


여러가지용도로 응용이 가능하니 알아두면 여러모로 좋은 팁입니다.


우선 갤럭시나 LG 모델에 앞서서 루나부터 알려드릴께요.


루나S는 아시다시피 좌측 측면에 홈버튼과 홈버튼 아래에 볼륨 조절 버튼이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홈버튼과 볼륨 하 버튼 동시에 누르면 화면 캡쳐가 됩니다.


동영상으로 볼께요.


그러면 루나와 형제같은 스마트폰인 솔 프라임을 알아볼께요.


기본적으로는 루나랑 똑같아요~

솔프라임은 루나랑 다르게 우측에 볼륨조절 버튼과 홈버튼이 있지요.


그리고 홈버튼이 볼륨 버튼 아래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방법이 다른게 아니지요.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면 됩니다.

역시 동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는 어떨까요?

예전부터 홈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방식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리고 손날로 밀어서 캡쳐하기도 합니다.


홈버튼과 좌측에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캡쳐가 됩니다.

S7까지는 홈버튼 + 전원 버튼 이었는데 S8부터 홈버튼이 사라졌지요.


그래서 S8 전원 버튼 + 볼륨 하 버튼으로 캡쳐를 합니다.


엘지에서 나오는 핸드폰은 매번 버튼이 다르게 나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캡쳐 버튼이 있어서 비교적 손쉽게 캡쳐할 수 있습니다.


V10의 경우 홈버튼 배열 방식을 변경해서 캡쳐 버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면의 홈버튼과 볼륨 하 버튼으로 캡쳐가 가능합니다.

어? 쓰고보니 루나S랑 같네요.


그런데 V20도 마찬가지입니다. 

뒷면의 홈버튼과 좌측의 볼륨 하 버튼으로 캡쳐가 가능 합니다.

그리고 상단바를 내리면 나오는 메뉴 중에서 캡쳐매뉴가 포함어 있습니다.


G5도 V20과 같습니다. 후면의 전원 버튼 좌측의 볼륨 하 버튼으로 캡쳐하고 상단바 메뉴에서 캡쳐가 가능합니다.


G6 역시 형제들과 같습니다.

후면의 전원 버튼과 좌측의 볼륨 하 버튼으로 캡쳐가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상단바 메뉴에서 캡쳐 메뉴가 있으며 스크롤이 있는 화면이 있을 경우 G6가 자랑하는 스크롤 캡쳐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스크롤 캡쳐란 웹페이지를 볼때 스크롤로 내리면서 보는 화면의 경우 스크롤로 볼 수 있는 범위 보두를 캡쳐하는 방식입니다. 웹페이지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링크걸긴 좀 그렇고  할때 스크롤 캡쳐로 캡쳐한 후 보내주면 되니까 상당히 좋은 기능입니다.


LG 기기의 특징버튼으로 캡쳐하면 그냥 캡쳐만 되지만 캡쳐 메뉴를 이용하여 캡쳐할경우 편집모드로 진입합니다.


결론을 내려보면 전체적으로 전원 버튼과 볼륨 하 버튼 동시에 찰칵!



o(>_<)o

휴대폰을 사려고 가보면 여러가지 할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꽤 큰 할인은 제휴카드 할인입니다.


제휴카드 할인이란 특정카드를 월마다 특정 금액 이상 사용하면 할인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잘 모르지요.


각 통신사마다 제휴되어 있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카드들마다 할인 금액이 조금씩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월 300,000원을 기준으로 10,000원에서 15,000원까지 할인을 해줍니다.


할인이 되는 방식은 단말기 할부금에서 일정 금액을 카드사가 먼저 빼갑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핸드폰 요금에서 할인이라고 광고하는 곳이 많지만 할인되는 금액은 핸드폰 기기값에서 할인됩니다.


말로만 설명하면 어려우니 이해를 돕기위해서 숫자를 넣어 보겠습니다.

일단 월 300,000원을 쓰면 15,000원을 할인해주는 카드로 예를 들겠습니다. 


800,000원 짜리 핸드폰을 살때 카드 할인을 받게되면 360,000원을 선할인 받는겁니다.

통신사에서는 440,000원을 할부원금으로 청구하게 됩니다.

카드사에서는 360,000원을 24개월 할부로 청구하는데 그러면 매달 청구 금액이 15,000원 이겠지요? 그런데 그 카드로 300,000원을 사용하면 청구되는 15,000원을 할인해줍니다.

카드사에도 24개월 할부로 들어가게 되는 거에요.

계산을 해보면

800,000 = 440,000(통신사) + 360,000(카드사)


일단은 어느 카드를 쓰시든 월 300,000원을 쓴다고 15,000원 할인해주는 카드는 거의 없지요.

그런의미에서 어찌되었든 참 괜찮은 카드입니다.


하지만 카드사에서도 할부이기 때문에 할부이자가 붙어요. 

몇백원이긴하지만 이자가 붙습니다. 그래서 무이자 카드가 있긴합니다.

그리고 통신사에도 할부이자가 붙어요. 

이거 모르시는 분이 꽤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꼭 카드 할인을 360,000원으로 고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

800,000원이 기기 값이라면 800,000원 전부를 카드로 돌려도 됩니다.

어차피 청구되는 금액에서 15,000원을 할인해주기 때문에 나머지는 그냥 카드 값으로 청구됩니다. 그러면 통신비는 획기적으로 줄어들겠지요? 다만 카드값이..


그럼 전에 알려드린 공시지원금 + 카드 제휴 할인의 방식이면 핸드폰 기기값이 확 줄어들겁니다.

선택약정 + 카드 제휴 할인으로 해도 월부담금이 확 줄어들지요.


하지만 카드를 새로 발급 받아야하는 부담감도 있고 일단 2년동안 카드에 묶이는걸 감안해서 현명한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카드 제휴 할인을 받고나면 카드사에 묶인 금액은 통신비랑 완전 별개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중간에 핸드폰을 바꾼다고해도 카드사에서는 2년 동안 꼬박꼬박 청구를 하거든요.



정리하자면

카드할인은 휴대폰 기기값 할인으로 할부원금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단말기 할부금의 일부를 카드사에서 먼저 가져갑니다.

카드사는 먼저 가져간 할부금의 일부를 청구하는데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하면 그 청구 금액을 할인해주는 방식입니다.

통신사에서는 카드사가 먼저 가져간 할부금 외에 나머지는 청구하는 방식이다보니 결과적으로는 핸드폰 요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카드사에서도 할부이니 만큼 할부이자가 붙는다는거에요.


o(>_<)o

공시지원금은 기기값할인이라면


선택약정요금제할인입니다.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은 동시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공시지원금으로 구매한 핸드폰 약정이 끝나면 다시 선택약정으로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1년 혹은 2년짜리 약정을 다시 가입해야 되는거고 기간을 못채울경우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은 2~3년 이상 사용하신다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요.

물론 선택약정 이후 추가로 다시 선택약정 가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선택약정후 공시지원금 약정은 가입이 안됩니다.


처음부터 너무 복잡하지요?


간단하게 말해서 선택약정은 요금제에서 20%할인을 받습니다.


스마트폰 초창기에 나온 요금제는 23%정도 비싼 가격으로 책정되고 요금약정으로 할인해줬습니다.


그 시절에는 공시지원금으로 기기값할인 받고 요금약정으로 요금할인을 또 받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BAND요금제 순액요금제 등의 이름으로 나온 요금제들은 이미 할인이 적용 되어서 무제한 요금제 기준 59,900원 입니다.


예전에 무제한은 80,000원 요금제 였지요.

여기에 요금약정으로 23%가 할인된 61,600원 정도로 사용했었습니다.


할인율은 조금 오차가 있을 수 있고 계산의 편의를 위해 부가세는 제외하고 계산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예전 요금제를 사용하여 요금약정+선택약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금제 효율상 최근 요금제에서 선택약정으로 20%할인을 받는게 나을 때가 많아요.


갑자기 요금제 설명으로 길어졌습니다.



기기를 구매할때 선택약정으로 가입할건지 공지 지원금을 받을 건지 결정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할인이 더 큰게 어떤 것이냐일겁니다.


일반적으로 공시지원금 보다는 선택약정이 할인이 더 큽니다.


요금제에서 무조건 20%인지라 24개월 기준으로 최종할인 금액이 크지요.


하지만 매달 요금제에서 할인이 되기에 공시지원금보다 조금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요.


기기값은 결국 다 내는것이니까요.


하지만 월 부담 금액으로 보면 공시지원금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할인 방식이 되었습니다.


약정 기간에 요금제를 변경하여도 변경된 요금제에서 20%할인이기에 혼란스러울 일도 없고 나름 깔끔합니다.


다만 유심기변에 제약이 있어서 공시지원금을 받은 기기로는 유심기변을 할 수 없습니다.

공시지원금 약정이 끝난기기나 선택약정을 받고 있는 기기만 유심기변이 가능한 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선택약정은 요금제에서 20%할인 입니다.

유심기변에 제한적입니다.

일반적으로 공시지원금보단 최종 할인금액이 더 큽니다.

기기값에서 할인이 안되고 요금제에서 할인이 되는 구조입니다.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의 차이 이제 아시겠나요?


설명을 너무 어렵게 한건 아닌가 걱정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o(>_<)o

갤럭시S8 출시가 임박하였습니다.

대리점들마다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빠른 곳은 12일 부터 

하루 이틀 차이는 있겟지만 실제 모델들이 대리점에 입고되었습니다.


아마도 예약자분들 중에서 연락을 받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제 이렇게 시연폰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실제로 내가 쓸 기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전에 비교한 스펙부터 다시 짚어 보겠습니다.


일단 사이즈부터 비교해보겠습니다.

S7과 S8으로 비교하면
S7 142.4 x 69.6 x 7.9 mm 152g (5.1")
S8 148.9 x 68.1 x 8.0 mm 155g (5.8")

7엣지와 8+로 비교하면
7엣지 150.9 x 72.6 x 7.7 mm 157g (5.5")
S8+ 159.5 x 73.4 x 8.1 mm 173g (6.2")

8+ 꽤 무거워졌네요.
게다가 사이즈가 엄청나네요.
노트가 5.7"였던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커졌다고 봐야죠.
커진 사이즈로 

18.5:9의 비율을 지원하며 

이제 영상적인 부분에서도 
스마트폰이 다른 기기에 비해 아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하드웨어 성능은요.
2.3 쿼드 + 1.6 쿼드 = 옥타코어에서 
2.3 쿼드 + 1.7 쿼드 = 옥타코어로 

성능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4GB RAM인것도 그렇구요.

단 8+ 128G 모델은 RAM이 6GB 입니다.


뭐 이제 성능은 의미가 크지 않지요.

노트7에서 이슈가 되었던 홍채인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 방수방진 기능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색상과 가격 정보는요

갤럭시S8은 (935,000원)
미드나잇 블랙 (64G) 
아크틱 실버 (64G)
오키드 그레이 (64G)

갤럭시S8+는 (990,000원)
코랄 블루 (64G)
오키드 그레이 (64G)
미드나잇 블랙 (128G) (RAM 6GB) (1,155,000원)


이게 미드나잇 블랙입니다.


이게 블루 코랄 이구요.


충전 타입은 C타입 충전기 입니다.

이렇게요~


그리고 나노유심을 지원하고 SD카드 슬롯 역시 지원합니다.


성능에 대해서 정리하자면


갤럭시S8은 (935,000원)
미드나잇 블랙 (64G) 
아크틱 실버 (64G)
오키드 그레이 (64G)

S8 148.9 x 68.1 x 8.0 mm 155g (5.8")

2.3 쿼드 + 1.7 쿼드 = 옥타코어

4GB RAM / 저장공간 64GB


갤럭시S8+는 (990,000원)
코랄 블루 (64G)
오키드 그레이 (64G)

S8+ 159.5 x 73.4 x 8.1 mm 173g (6.2")

2.3 쿼드 + 1.7 쿼드 = 옥타코어

4GB RAM / 저장공간 64GB


미드나잇 블랙 

RAM 6GB / 저장공간 128BG (1,155,000원)


공통사항

나노유심

홍채인식, 지문인식, 무선충전

SD카드 추가가능

방수 방진

C타입 충전 단

빅스비



박스는 곧 열어 보겠습니다.


갤럭시 8+ 128GB 모델 

수량이 부족하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원하는 모델을 빨리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o(>_<)o

공시지원금이란


휴대폰을 구매할때 기기값에서 할인해주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1,000,000원짜리 휴대폰을 구매한다고 할때 2년 동안쓰는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할인해주는 거에요.


흔희들 2년 노예계약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2년을 못쓰면 못쓴기간만큼은 위약금을 내야해요.

기기를 바꾼다거나 통신사를 이동한다거나 할때 말입니다.


'같은 통신사를 계속 쓰는데 왜 나한테 위약금을 받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몰라서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구매할때 구매한 기기를 2년 쓰는 조건이기에 기기를 바꿀때 위약금이 나오는 거에요.

통신사 유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통신사별로 특정기간 이상 사용하고 같은 통신사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약정이 만료되지 않아도 위약금을 내지 않고 다음 약정에 유예해주는 제도도 마련되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신폰은 공시지원금이 약합니다.

일반적으로 출시이후 한 1년쯤 넘어가면 공시지원금이 좋아지지요.


그런데 공시지원금이 많다고 좋은게 아닌게 지원금이 많다는건 위약금이 많다는거에요.


그리고 중간에 요금제를 바꾸게 될 경우 지원금에 변동이 있는데


요금제를 올리면 지원금이 올라야 하는데 지원금을 중간에 올릴 수 없으니 올라간 지원금만큼 요금에서 할인이되고

반대로 요금제를 낮추면 지원금이 줄어드니 그 차액만큼 요금에서 더 청구됩니다.


각 통신사마다 요금제 변동시에도 지원금을 고정시키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통상 6개월정도 쓰면 이후부터는 요금제를 변경해도 지원금이 달라지지 않게합니다.


그래서 지원금이 많은 특정모델은 

고가요금제를 6개월 동안 쓰게한후에 이후에 요금제 변경을 유도하게합니다.


공시지원금의 특징은 결국 기기값에서 할인이기 때문에 할부원금을 줄여줍니다.

할부원금이 줄어든다는거는 할부이자가 줄어든다는거구요.

혹은 일시불로 구매할때 구매비용이 덜 부담스럽지요.


그리고 특히 주의하실건

24개월 약정을 걸고 그 동안 사용조건으로 기기를 할인하지만 할인이후 금액은 24개월 할부일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24개월 할부를 많이 권하지만 요청에따라 30개월, 36개월로 늘릴 수 있고 12개월, 6개월로 줄일 수 도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월금이 같다고하면 분할 납부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원부담은 줄어들겠지요?


24개월 할부보단 30개월 할부가 월부담이 적고 36개월이 그보다 월부담이 더 적어요.

하지만 그만큼 이자가 더 나가고 약정 이후 기기를 바꿀때 혼란이 올 수 잇으니 구매하실때 꼼꼼하게 살펴보셔야합니다.


전통적인 할인 방식이니만큼 2년 동안 사용하는거 외에는 특별한 제약 조건은 없습니다.

선택약정이 유심기변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공시지원금은 그런거 없어요.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간단히 설명드렸던 내용인데 공시지원금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해봤습니다.

핸드폰을 할인받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지요.

꼭 저렴하게 구매한다기보다는 구매하는 방식을 대충이라도 알면 좀 괜찮지 않을까요?


갤럭시A8 2016 모델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2016년에 출시된 모델입니다.

새삼 새로울게 없는 모델이지요.


그런데 왜 이제와서 리뷰를 하느냐면~

이게 출고가가 떨어지고 

지원금이 오르면서 가격이 괜찮아요.


지금 출고가가 550,000원 입니다.

원래는 649,000원이었습니다.


근 10만원이 내려간 상태에서 

공시 지원금이 오른 이상황에서  

공시 지원금까지 받으면 

기기값이 보통 20만원대로 내려가게 됩니다.


BAND 1.2 요금제(39,600원)로 공시지원금을 받아도 

할부원금이 290,0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약정은 2년 약정입니다.


그냥 가격을 말씀드리면 좀 어렵지요?

공시 지원금을 받은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할부원금이 보통 15만원대입니다.

물론 가격차이가 좀 나긴하지만 

보급형과는 비교할 수 없는 스펙의 고사양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공시 지원금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인 6개월동안

고가의 요금제를 유지할 경우 기기값은 더욱 더 내려가게 됩니다.

이건 선택 사항이지요.


그럼 갤럭시A8 2016이 어떤 모델인지 알아볼까요?


일단 외형부터 보겠습니다.

5.7인치의 노트급 대화면입니다.

다른 보급형 모델들과는 화면 사이즈에서부터 차이가 나지요.

게다가 Full HD AMOLED


하드웨어 성능은

옥타코어 2.1GHz (2.1GHz + 1.5GHz)

RAM은 3GB

32GB저장의 메모리와 SD슬롯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

일체형 베터리는 3,300mAh 입니다.


그리고 크기는

156.6 x 76.8 x 7.2mm 입니다.

무게는 181g으로 스마트폰 중에서는 무거운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성능이 압도적입니다.

보급형 모델들의 RAM은 많아야 2GB인걸 감안하고

갤럭시S6가 3GB고 갤럭시S7이 4GB인걸 감안할때 

3GB RAM으로 무장한 갤럭시A8 2016은 

정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17년도 1월에 출시된

갤럭시A5 2017도 RAM은 3GB 입니다.


그리고 S7에서 지원하는 AOD도 지원합니다

AOD란?

Always On Display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휴대폰 정보와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화면이 완전히 켜진게 아니기에 베터리 소모도 적고

극장같이 어두운 공간에서도 화면을 켜지않고 상태나 알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장공간 또한 32GB로 넉넉합니다.

요즘같이 스마트폰으로 모든것을 하고 

많은 정보는 저장하는 시대에 

저장공간 16GB는 너무 적습니다.

SD카드는 아직 사용의 편리함이나 안정성에서 아쉬운 상황이구요.


카메라 화소나 베터리는 수치만 보셔도 아실테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갤럭시A8 2016은

실버 블루 핑크로 나와있습니다.

시원한 느낌의 블루입니다.


봄을 닮은 핑크입니다.

핑크는 사진빨이 잘 안받아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실버는 못 찍었습니다.


갤럭시A8 2016의 박스 밑면입니다.

삼성페이도 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구성품은 단말기 충전기 이어폰입니다.

일체형 모델인만큼 구성이 단순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대중적인 5핀 충전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앞으로 C타입 충전기가 대중화 될테지만 

5핀 충전 케이블을 많이 가지고 계실거고 

또 5핀이 익숙하실겁니다.

C타입 충전기가 대중화 될때까지 

갤럭시A8 2016은 충분한 시간을 벌어줄겁니다.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S8은 비싸고 

보급형모델은 너무 성능이 떨어져서 

재미있는 게임한판 하기 어렵지요.


갤럭시A8 2016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SKT전용 모델입니다.

KT나 LG에는 없는 모델이에요.


o(>_<)o

이제 스마트폰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2년이 채 안되서 바꾸게 되는 일이 많지요.


하지만 핸드폰도 구매할때 복잡합니다.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무조건 할부원금만 보고 사는 방법이 몇년전에는 통했는데..

지금은 선택약정이라는게 있어서 

할부원금만 보고 사는것도 애매해졌습니다.

그래도 할부 원금만이라도 보고 사면 좀 나은 편이긴합니다.


자 그럼 핸드폰 구매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해드릴께요.

크게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핸드폰 기기값을 지원받는 공시지원금

핸드폰 요금에서 지원받는 선택약정


안타깝게도 두가지를 동시에 받을 수는 없어요.


일단 공시지원금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계산의 편의성을 위해 부가세와 할부이자는 제외하고 설명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1,000,000원 짜리 

핸드폰을 50,000원 짜리 요금제로 개통한다고 했을때


50,000원짜리 요금제를 2년동안 쓰는 조건으로 

기기값에서 250,000를 할인해줍니다.

그러면 내 할부원금은 750,000이 됩니다.


그러면 750,000원을 24개월에 나눠서 내게되는거고 

실제로 내가 내는 비용은 

요금 50,000원 + 31,250원 = 81,250원

이 되는 겁니다.


이때 250,000원은 2년 약정 금액이 되는거고 

2년을 다 못채울 경우에는 

250,000원에서 사용한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는 위약금으로 내야합니다.


여기서 또 변수는 할부기간을 24개월로 꼭 하지 않아도 된다는점 입니다.

할부기간과 약정기간을 맞추기 위해 

보통 대리점에서는 24개월을 추천하는데요.

월 부담 금액을 줄이기 위해 30개월 혹은 36개월까지도 늘릴 수 있으니

구매할때 꼭 확인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럼 선택약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마찬가지로 계산의 편의성을 위해 부가세와 할부이자는 제외하고 설명하겠습니다.


1,000,000원짜리 핸드폰 기기값을 할인 없이 24개월 할부로 내는 겁니다.

그럼 24개월 기준 매달 41,666원입니다.

41,700원이라 하고


요금제 50,000원에서 선택약정으로 요금제의 20%를 할인 받습니다.

그럼 10,000원이 할인되므로 요금제는 40,000원에 이용하게 됩니다.

실제로 내가 내는 비용은

요금 50,000원 - 10,000원 + 41,700원 = 81,700원

입니다.


2년 동안 동일 요금제를 유지할 경우 

실질적으로 할인을 240,000원 받게되는 거죠.


선택약정을 받을때는 매달 할인이 되는 구조이기에 점점 위약금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1달 할인이면 10,000원 5달 할인이면 50,000원 이런식으로 위약금이 책정됩니다. 

물론 사용한 기간이 길수록 전부다 위약금으로 나오지 않고 약간의 할인은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할부기간을 24개월로 꼭 하지 않아도 된다는점은 같습니다.

할부기간과 약정기간을 맞추기 위해 

보통 대리점에서는 24개월을 추천하는데요.

월 부담 금액을 줄이기 위해 30개월 혹은 36개월까지도 늘릴 수 있으니

구매할때 꼭 확인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계산상에는 빼놓았지만 할부에는 이자가 붙게됩니다.

할부이자는 당연히 할부원금이 낮은 공시지원금이 유리합니다.


기기의 출고가격이 같다면 

선택약정으로 구매할때 같은 요금제에서 월 요금부담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계산의 편의를 위해 임의로 가격을 만들어서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같은 요금제라면 대체로 선택약정이 유리합니다.

공시지원금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선택약정보다 크지않아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각각의 약정의 특성과 

추가로 할인이 적용되는 방법등은 다음에 다시 한번 깊게 다뤄보겠습니다.

갤럭시S8 출시를 앞두고 각 대리점에 시연폰들이 전시 되었습니다.




바탕이 어두워서 잘 안보이시지요?


일단



아이폰7+와 갤럭시 S8+의 비교샷입니다.
좌측이 갤럭시입니다.




이건 갤럭시S7엣지와 갤럭시S8+의 비교샷입니다.
우측이 갤럭시 갤럭시S8+입니다.

갤럭시7과 비교하면 조금 더 무거워지고 조금 더 커졌어요

S7과 S8으로 비교하면
S7 142.4 x 69.6 x 7.9 mm 152g (5.1")
S8 148.9 x 68.1 x 8.0 mm 155g (5.8")

7엣지와 8+로 비교하면
7엣지 150.9 x 72.6 x 7.7 mm 157g (5.5")
8+ 159.5 x 73.4 x 8.1 mm 173g (6.2")

8+이 꽤 무거워졌네요.
게다가 사이즈가 엄청나네요.
노트가 5.7"였던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커졌다고 봐야죠.
커진 사이즈로 

18.5:9의 비율을 지원하며 

이제 영상적인 부분에서도
스마트폰이 다른 기기에 비해 아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2.3 쿼드 + 1.6 쿼드 = 옥타코어에서
2.3 쿼드 + 1.7 쿼드 = 옥타코어로 

성능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4GB RAM인것도 그렇구요.


뭐 이제 성능은 의미가 크지 않지요.

노트7에서 이슈가 되었던

홍채인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 방수방진 기능을 좋아합니다.




일단은 아직 많은 정보가 나온게 아니기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크기와 스펙 정도만 비교하고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색상과 가격 정보는요

갤럭시S8은 (935,000원)
미드나잇 블랙 (64G) 
아크틱 실버 (64G)
오키드 그레이 (64G)

갤럭시S8+는 (990,000원)
코랄 블루 (64G)
오키드 그레이 (64G)
미드나잇 블랙 (128G) (1,155,000원)




아마도 이게 미드나잇 블랙이겠죠?





이게 블루 코랄 이구요.


예약 프로모션으로

예약을 하면

128G 예약시 
DEX(159,000원)레벨박스 스피커(99,000원)
두가지 중 택해서 받을 수 있고

64G 예약시에는
레벨박스 스피커(99,000원)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예약전인 만큼 조금 바뀔 수도 있다고 합니다.


DEX란?
스마트폰을 컴퓨터 본체 처럼 쓸 수 있게하는 도킹 기기입니다.



출시 이후 프로모션으로는

액정 파손시 수리비 50%지원 1회
삼성 정품 악세사리 할인권 50,000원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100,000원 상당)
(축복받은 강화 주문서 선택상자 8개 + 마르프의 가호 1개)
유투브 RED 3개월 이용권

을 받을 수있다고합니다.

혜택이 정말 좋아보여요~

특히나 덱스는 한번쯤 써보고 싶게 만드네요~



출고가는 아직 정보가 확실하지 않더라구요.

이후로 정보가 조금 더 나오면 그때 다시 오겠습니다.


아! 그리고 잊을 뻔했는데 충전 타입은 C타입 충전기 입니다.



이렇게요~


o(>_<)o

갤럭시는 크게

노트와 S시리즈로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는 프리미엄급 핸드폰 라인과

갤럭시A 시리즈인 가성비가 좋은 모델들

그리고  갤럭시J 시리즈로 보급형 모델들로

나름 가격대를 구분해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달에 갤럭시A 모델을 선보였구요.

반응은 꽤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좋은 반응 덕분인지 

2016년 1월달에는 갤럭시A5와 A7을 2016년형 모델로 출시 했었습니다.

(하반기에 갤럭시A8의 2016년형 모델이 나왔지요.)


올해도 역시

1월 19일에 갤럭시A5 2017년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박스 모습입니다.


기기 모습이구요.


기존의 A5 모델들과 비교햇을때

일단 크기가 살짝 커진감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뒷면을 부드럽게 깍아내어 그립감은 훨씬 좋아졌습니다.

이전 모델들과 스펙을 비교자면

이렇습니다.

정리하자면

점점 커지고(?)

C-Type(?)


AOD(?!) 

셀카모드 화소가(!!)

방수방진(!!!)


스펙은 확실히 좋아졌어요~

개인적으로는 방수방진 기능을 매우 좋아합니다.


C-Type(?)

앞으로는 C-type 형식의 충전기로 나올거라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S8도 C타입으로 나왔습니다.

AOD(?!)

Always On Display의 약자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시간이나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실제로는 화면이 꺼진 상태이기 때문에 극장같은데서 봐도 빛이 퍼지지 않고 간략한 알림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시리즈가 아닌 S시리즈와 비교해보면

S7과 A5 2017 그리고 S6 입니다.


S7보다도 살짝 큽니다.

S계열과 스펙을 비교해보면 초라해지겠지만..

이렇습니다.


스펙은 부분적으로 S계열에 비해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이후에 나온 모델인 만큼 S계열보다 더 나아진 모습도 있습니다.

(셀카의 화소라든지..)


A5 2017의 색상은

각각 블루 미스트, 피치 클라우드, 블랙 스카이 입니다.

흰색이 없는건 조금 아쉽네요.

요즘은 다른 모델도 아예 흰색은 안나오는 듯 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S8도 실버랑 그레이는 있어도 흰색은 없습니다.


각각의 측면 색상은 모델의 색상을 따라갑니다.


정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박스안의 구성물은

일체형답게 이어폰과 충전기만 있습니다.


중요한건 역시 본체입니다.

한손에 착감기는 그립감이 좋습니다.


이전 시리즈와 비교했을때 유심과 SD카드 넣는 슬롯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A5 2017 에는 방수기능을 위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S7과 비교하자면 유심슬롯 따로 SD슬롯 따로 있어서

SD카드 교체시에 편리하다고합니다. 


게임 런처 역시 지원합니다.

게임 좋아하시지요?

최신게임을 돌리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스펙​은

게임런처 지원으로 완벽한 A5 2017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줍니다.


S8이 곧 나오는 시점에서 A5 2017은 어쩌면 관심 없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좋다고해도 A시리즈의 한계가 있지요.


하지만 A시리즈의 장점인 가성비는 

스마트폰을 구매할때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조건입니다.

548,900원이라는 출고가A5 2017의 스펙을 생각한다면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아닐까합니다.

 o(>_<)o

+ Recent posts